조금씩 색이 나는대로 혼자서 수확하다가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했다.
날도 점점 추워지고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아주머니들을 오시게 했다.
목요일까지 수확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시월의기온이 너무 높아 사과의 색이 선명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
매년 수확을 마칠때면 이런 저런 미련이 남는다.
네시부터 교육이 있어 오후 새도 못 챙겨 드리고 나가야 한다.
향빈네 약돌사과 입간판 설치
부사에 약돌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