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사이버농업인 연말 총회가 있었다.
내가 총무를 맡고 있는 지라 여러가지 준비때문에 전날 새벽 두시반까지 총회 자료를 준비했다.
문사농 회장님이십니다.
기술센터 소장님의 격려 말씀
마치고 저녁식사. 수정불판 삼겹살
옆에서 최호락님이 침을 흘리고 있군요.
저녁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얘기꽃을 피웁니다.
임원진 개편이 있었습니다.
회장님은 유임되시고 저는 부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총무로 2년 봉사했는데 또 부회장직을 맡으라니 잘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