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모여 조상님꼐 인사드리고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는 설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꼐 맛있는 사과를 선물하시고 싶은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설은 주중반에 끼여 있어 마지막 발송은 13일이 되겠습니다.
설 선물 발송은 이미 시작되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시간 조정을 잘 하시어 주문 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설날 되십시오^^
홍로 판매 완료 되었습니다.
감홍예약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