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조회 장바구니 마이페이지 홈 정보수정 로그아웃 즐겨찾기추가 주문조회 장바구니 마이페이지 홈 회원가입 로그인 즐겨찾기추가
페이스북 블로그


이용후기 희안 하네요^^
2011-11-18 00:00:00
임향빈 <> 조회수 1386
지인에게 니 것 이다 하며 선물 받았던 향빈네 사과 깜짝 놀랐습니다..왜냐면 제이름도 향빈 전 임향빈이기에요^^ 정말 제가 농사진 알토란 처럼 맛나게 먹 었습니다 당연히 회원 가입하고요 평생 살면서 저와 같은 이름을 본적이 없는데..정말 희안 하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향빈 파이팅

댓글 1개